[새소식]디스에이블드 전시회 개최 [디스에이블드展 봄이가고 곰이왔다]

2018-07-06 14:52


디스에이블드 첫 단독 전시회 개최합니다 :)

디스에이블드展 봄이가고 곰이왔다 많은 관람 부탁드립니다 ~



전시 소개

서로가 알아가기 위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공유하다

사람들이 만나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 우리는 대화를 나눕니다. 

대화를 통해 그사람의 생각을 알게 된다는 것은 다르게 말하면, 삶 그리고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이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이해하게 되는 과정일 것입니다. 

대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말’일 테지만, 이번 전시는 그 ‘말’을 빼고서 대화하는 시간으로 기획되었습니다.

디스에이블드 展 ‘봄이가고 곰이왔다’ 에서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이 언어와 문화를 뛰어넘어 표현한 예술을 통해 
자신들이 바라보는 세상에 대화를 시도합니다.  

그림에 담긴 순수한 의도들은 언어로 표현된 생각보다 강렬하게 다가갈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의도를 사심없이 받아들이고 공감하게 되는 순간, 그간 서로를 모르기에 쌓여온 장벽이 허물어지는 
시발점이 될것이라 믿습니다.


예술가 소개

이다래   강선아   금채민   박혜신   오찬영   박태현   강케빈   김선태   이진규   김재형

최봄이   최혜림   권한솔   박승호   김기정   양진혁   강예진   최민석   김채성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들은 모두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입니다.

정해진 기준과 법칙이 없이 자유롭게 표현되는 예술을 통해 자신들의 생각, 그리고 살아가는 세상을 화폭에 담아 이야기합니다. 이 분들에게 예술이란 직업이자, 가장 즐거운 일이며, 세상과 소통하는 수단입니다.


디스에이블드는


발달장애인 종합예술 에이전시 이자 소셜벤처인 디스에이블드는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의 지속적인 예술활동의 기반을 만들어 간다는 미션아래 한걸음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장애를 뜻하는 단어 DISABLED에서 한단어의 변화로 시작된 THISABLED는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의 꿈과 희망을 가능하게 만들기 위한일을 하고 있습니다. 
문화와 언어의 다름에 상관없이 누구나 향유하는 예술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편견없이 서로를 바라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예술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우리는 디스에이블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