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봄이 가고 곰이 왔다' 발달장애인 예술가 전시회 성료

2018-07-06 14:55

'봄이 가고 곰이 왔다' 발달장애인 예술가 전시회 성료

디스에이블드 전시회 2000여명 관람객 방문…소속 예술인 100여점 전시

김성훈 기자 | ksh@newsprime.co.kr | 2018.07.02 15:32:05


[프라임경제]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의 에이전시인 (주)디스에이블드(THISABLED)가 개최한 
전시 '봄이 가고 곰이 왔다'에 2000여명의 넘는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쳤다. 

▲관람객들이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 디스에이블드


7월1일까지 서울숲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이다래, 강선아 작가를 비롯한 25인의 소속예술가들의 작품 100여점이 전시됐으며, 다양한 이벤트 및 발달장애인 작가가 직접 진행하는 도슨트도 마련됐다.

국내·외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이 참가한 이번 전시회는 디스에이블드의 첫 단독 전시회로, 앞으로는 주기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자세한 전시회 내용은 디스에이블드 홈페이지(www.thisabled.co.kr)와 SNS(인스타그램 thisabled_inc) 등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디스에이블드 김현일 대표는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은 언어와 문화를 뛰어넘어 표현되는 예술을 통해 자신들이 바라보는 세상에 대화를 시도한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에 존재하는 보이지 않는 장벽이 허물어지는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디스에이블드는 발달장애인 종합예술 에이전시이자 소셜벤처로,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의 지속적인 예술활동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장애를 뜻하는 단어 'DISABLED'에서 한 단어의 변화를 통해 시작된 'THISABLED'는 발달장애인예술가들의 꿈과 희망을 실현시키고 있다.


출처- 프라임경제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html?no=42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