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디스에이블드, 소속 발달장애 예술가 전시회 ‘봄이가고 곰이왔다’ 성료

2018-07-06 14:58


디스에이블드, 소속 발달장애 예술가 전시회 ‘봄이가고 곰이왔다’ 성료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입력 : 2018.07.04 17:49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의 에이전시인 ‘디스에이블드(THISABLED)’가 개최한 ‘봄이가고 곰이왔다’ 전시회에
 2,000여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 사진 디스에이블드


아트림(ARTRIM), 아뜰리에플레이투게더(APT)가 참여하고 신한은행, 아르콘이 후원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7월1일까지 서울숲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진행됐으며, 이다래, 강선아 작가를 비롯한 25인의 소속예술가들의 작품 100여점이 전시되었고, 다양한 이벤트 및 발달장애인 작가가 직접 진행하는 도슨트도 진행되었다.. 


국내 및 해외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이 참가한 이번 전시회는 디스에이블드의 첫 단독 전시회로 앞으로 주기적으로 개최 될 계획이다. 자세한 전시회 내용은 디스에이블드 홈페이지와 SNS(인스타그램)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김현일 디스에이블드 대표는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은 언어와 문화를 뛰어넘어 표현되는 예술을 통해 자신들이 바라보는 세상에 대화를 시도한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에 존재하는 보이지 않는 장벽이 허물어지는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박혜신, 이다래, 금채민, 오찬영, 강선아, 권한솔, 김기정, 박승호, 김채성, 최민석, 양진혁, 강캐빈, 최혜림, 김재형, 박태현, 이찬규, 김선태 작가가 참여했다.


출처 - 입법국정전문지 더리더 http://theleader.mt.co.kr/articleView.html?no=201807041744783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