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현 작가 (Park Taehyeon)


박태현 작가는 테이프를 뜯고 붙이는 반복 행위를 통해 자신의 내면세계와 성장 과정을 통한 사적 경험을 작업으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작가에게 종이 인형과 로봇은 작가의 가장 좋아하는 친구이며 세상과 소통하는 통로입니다. 종이 인형을 만들 때 사용하는 색 테이프를 콜라주 방식으로 잘라서 물감 대신 그림을 그리는 기법을 사용하며, 이것을 [테이프 화]로 명명했습니다. 

여러 가지 색 테이프로 만들어지는 그러데이션은 다른 채색 방법과는 또 다른 섬세한 색채감각을 드러내며  입체적 방식을 혼합하여 작업을 완성합니다. 

또한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통한 여러 가지 새로운 작업도 시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