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에이블드, 최서은 작가 NFT 발행 발달장애 작가 최초

2021-05-25



발달장애 예술가 에이전시 '디스에이블드(THISABLED)'가 소속 되어있는 최서은 작가의 작품을 NFT로 발행했다. 이번 NFT 발행은 국내 발달장애인 작가로는 처음이다.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5월 31일까지 열리는 발달장애 판화작가 최서은의 첫 개인전 '西李 기억속으로'를 기념해 발행되는 이번 NFT는 최서은 작가의 '사랑이 날다'라는 작품을 미디어아트로 제작해 발행했다. 해당 작품은 세계 최대 NFT 마켓플레이스인 오픈씨(Opensea)에서 판매 중이다.


최서은 작가는 자신만의 기법으로 다채롭게 작품을 표현하며 독특하고 신비로운 분위기와 무게감이 느껴지는 추상작품을 주로 제작해왔다. 전국공모 부산미술대전에 연속 5회 입선 및 ACEP 한EU 발달장애 아티스트 한국특별전 등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곳에서 인정받고 있다.


새로운 소셜문화를 만들어가는 디스에이블드는 39명의 발달장애 예술과와 함께하고 있다. 확대되는 ESG시장에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들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디스에이블드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으로 예술 분야도 디지털화 되고 있는 트렌드에 따라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작품도 NFT로 발행해 세계적 NFT 마켓인 오픈씨(Opensea)를 통해 판로를 지원하고, NFT 시장에서 발달장애인 작가도 당당히 참여할 수 있다는 동기부여를 하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향후 소속 작가들의 작품들을 지속적으로 NFT로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서은 작가의 '사랑이 날다' NFT 작품은 디지털 아트 전문기업인 엘팩토리의 스마트액자, 블루캔버스로 구현돼 오는 5월 27일 그랜드 하얏트 호텔 서울에서 열리는 '블록체인 트렌드 컨퍼런스(BTC) 2021:NFT'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국내 최초 NFT 컨퍼런스로 열리는 BTC는 블로체인 전문 미디어 토큰포스트가 주최한다.



출처 : 토큰포스트 (https://www.tokenpost.kr/article-61804)


디스에이블드, 빅나티(서동현)와 콜라보, 수익금 전액 기부


입력 2021.04.29 10:00



발달장애 예술가 에이전시인 ‘디스에이블드(THISABLED)’가 힙합레이블 하이어뮤직 래퍼 빅나티(BIG Naughty, 서동현)와 손잡고 진행 한 콜라보 MD 제품 한정판매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디스에이블드 소속 양시영 작가가 함께 참여 했다. 자신이 본 사물이나 사람을 자신의 시각으로 재해석하는 능력을 가진 양시영 작가가 자신이 그리고 싶은 것을 벽화로 마음껏 그렸고, 그 위에 래퍼 빅나티가 그래피티로 아트를 더했다. 작품에는 ‘젊음’, ‘사랑’, ‘꿈’ 세 가지의 희망적인 메시지가 담겼다. 


협업 된 작품은 제품화 되었으며, 판매 수익금 6,400,000원 전액은 한국장애예술인협회에 기부되었고, 장애 예술인들의 소식을 담는 잡지 제작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디스에이블드에서 발생 한 수익금만큼 추가로 서울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에 기부하기로 하여, 따뜻함을 한 번 더 전달했다.



이번 작업을 함께한 빅나티는 "음악과 그림에는 예술적 경계가 없다. 양시영 작가와의 협업 속 '젊음, 사랑, 꿈'을 제약 없이 표현할 수 있어 더욱 뜻 깊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디스에이블드 김현일 대표는 “하이어뮤직 쪽에서 많은 도움을 주시고, 협업에 참여 한 빅나티가 열심히 참여해줘서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었던 것 같다”며 감사를 표했다.


출처 : 내외경제TV(http://www.nbn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5566)



디스에이블드, BC카드와 함께 서남병원에서 장애인의 날 기념 전시 진행


승인 2021.04.20 15:00


발달장애 예술가 에이전시인 디스에이블드(THISABLED)가 BC카드와 함께 서남병원에서 ‘병원 속의 힐링 공간’이라는 주제로 전시를 진행 중이다.



장애인의 날을 맞아 기획된 전시회는 디스에이블드 소속 강선아, 박혜신, 이다래 작가의 작품 20여 점이 전시되며 다음 달 20일까지 진행된다.



디스에이블드 소속 작가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그림들이 코로나19 전담 병원인 서남병원 의료진을 응원하고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전에도 디스에이블드는 대구의료진을 위해 5,000만원 상당의 환복용 의류를 기부하는 등 사회적인 기부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디스에이블드는 총 39명의 발달장애 예술가와 함께 하고 있는 에이전시이며, 작가의 작품을 활용한 디자인 상품제작, 그림 렌탈 서비스, 디자인 작업 등을 진행해왔으며, 최근에는 새로운 문화를 만드는 기업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다른 소셜벤처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도들을 진행하고 있다. 



출처 : 데일리시큐 (https://www.dailysecu.com/news/articleView.html?idxno=123307)


반도체 공장을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한 SK하이닉스


2021.03.28 15:04


SK하이닉스가 경기도 이천에 지난 2월 준공한 M16 공장이 예술을 품은 새로운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공장 입구부터 사무실로 이동하는 복도, 계단까지 알록달록한 벽화를 그려 넣으며 딱딱한 생산 공장의 이미지를 벗어난 '아트 팩토리'를 완성했다.



28일 SK하이닉스 뉴스룸에 따르면 최근 회사는 구성원들에게 쾌적한 업무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M16 공장을 대상으로 '아트팩토리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우선 M16 공장의 주현관 입구에는 우주를 테마로 한 벽화가 장식하고 있다. 우주를 배경으로 한 벽화를 보며 주출입구로 들어가면 마치 우주 공간으로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들게한다.


우주 테마의 벽화로 장식된 SK하이닉스 이천 M16 공장 주현관/사진=SK하이닉스 뉴스룸


또한 2층 외벽도 우주테마의 벽화가 이어지며 사무실로 향하는 복도에는 유럽을 배경으로 한 귀여운 동물 벽화로 꾸며졌다. 같은 층 복도는 발달장애 예술가인 에이전시 디스에이블드와 함께한 '하이지니어의 MBTI'라는 작품이 전시돼있다.


7층으로 올라가면 이집트의 피라미드, 인도의 타지마할 등이 그려진 '세계 속 하이지니어' 테마로 장식돼있다. 해당 작품을 그린 우현아 작가는 다양하고 역동적인 배경과 인물 묘사를 통해 전 세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SK하이닉스 엔지니어들의 모습을 묘사했다.


벽화로 장식된 SK하이닉스 이천 M16 공장 복도/사진=SK하이닉스 뉴스룸


이번 아트팩토리 프로젝트는 벽화의 주제를 사내 공모전을 통해 선발했으며 그림 작업에만 작업에만 2~3달이 걸릴 정도의 장기 프로젝트였다. SK하이닉스 는 오는 4월 중순까지 청주 공장에도 아트팩토리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시즌별로 작품을 교체하는 방안도 고려 중이다.


이준호 SK하이닉스 워크스페이스 디자인팀 TL은 "기존의 SK하이닉스 문화를 전파하는 방식은 너무 딱딱하다고 생각했다"며 "구성원들이 오래 머무는 공장에 기업문화를 주제로 한 벽화를 설치해 자연스럽게 구성원들의 일상에 녹아들기를 기대했다"며 이번 프로젝트의 취지를 밝혔다.


출처 : 아시아경제 (https://www.asiae.co.kr/article/2021032815044856916)



래퍼 빅나티(서동현), 디스에이블드와 의미 있는 협업

승인 2021.03.23 17:31


사진제공=하이어뮤직, 디스에이블드
 

발달장애 예술가 에이전시 디스에이블드(THISABLED)와 래퍼 빅나티(서동현, BIG Naughty)가 의미 있는 협업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디스에이블드 소속 양시영 작가가 함께 참여했다.


양시영 작가는 스물두 살의 청년 미술가이며 발달장애 2급으로, 언어로 나타내지 못하는 감정을 섬세한 그림으로 표현한다. 자신의 경험을 본인의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간단명료하게 표현하는 작가의 그림은 보는 이로 하여금 따뜻함을 느끼게 한다.


최근에는 디스에이블드와 함께 SKT 사옥에 미디어 아트를 전시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빅나티와 양시영 작가는 공동 벽화작업을 진행했고, 이는 스토리텔링 영상으로 제작되어 디스에이블드 유튜브를 통하여 오는 29일 송출될 예정이다.


유니크한 톤으로 랩과 알앤비 장르를 모두 소화하며 인지도를 높여 가고 있는 빅나티는 특히 이번 Bucket List 앨범을 통해 자신이 직접 그린 아트이미지 공개와 미술관 협업 이벤트 등 자신의 미적 감각을 보여주었다. 이번 벽화작업에서도 다채롭고 색다른 매력을 마음껏 펼쳤다고 전해지며, ‘희망적인 메시지를 통해 사회에 좋은 영향력을 끼치고 싶다’는 의견을 밝혔다.


협업한 작품은 4월 5일 MD로 디스에이블드 홈페이지에 출시되며 판매 수익금 전부 기부될 예정이다.


협업한 작품은 문래창작촌에서 실제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지난 2월 빅나티는 EP ‘Bucket List(버킷 리스트)’를 발매하였으며, ‘버킷 리스트’라는 주제로 ‘젊음, 사랑, 열정, 반항, 후회’ 등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솔직하게 풀어냈다.


39명의 발달장애 예술가들과 함께하고 있는 디스에이블드는 새로운 예술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소셜벤처이다. ESG경영이 화두되는 요즘 업계의 선두주자로서 여러 글로벌 기업들과 협업을 진행하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출처 : 시사매거진(https://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0817)



SKT 사옥 아트 갤러리 탈바꿈…"예술가 코로나 극복 지원"

2021.03.07 09:24


SK텔레콤은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와 대전서구 문정로 둔산 사옥에 설치한 미디어 월을 활용해 예술 작가들의 작품 전시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사진은 SKT 을지로 본사 미디어 월에 전시된 작품의 모습. /사진=SK텔레콤


SK텔레콤 사옥 로비가 코로나 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예술 작가를 위한 특별 전시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SK텔레콤은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와 대전 서구 문정로 둔산 사옥에 설치한 미디어 월을 활용해 예술 작가 작품 전시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그림, 행위예술 등 다양한 형식 예술 작품을 관람객이 더욱 생동감 있게 볼 수 있도록 미디어 아트로 제작해 사옥 내/외부에 설치된 미디어 월에서 전시한다.


전시 작품은 예술 분야 사회적 기업에 추천받아 매월 새롭게 선정한다. 코로나 19로 전시 기회가 줄어든 신진 작가, 발달 장애 작가, 사회적 기업 소속 작가 등의 작품을 중심으로 연중 상시 전시할 계획이다.


이달 말부터는 전시한 미디어 아트를 국내 최초 영상 컬러링 서비스인 'V컬러링' 콘텐츠로 제공한다. 작품 다운로드로 발생한 수익 전액은 작가 지원에 사용된다.


SK텔레콤은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와 대전서구 문정로 둔산 사옥에 설치한 미디어 월을 활용해 예술 작가들의 작품 전시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사진은 SKT 을지로 본사 미디어 월에 전시된 작품의 모습. /사진=SK텔레콤


이달에는 발달장애인 예술가 활동을 지원하는 사회적 기업 '디스에이블드' 소속 양시영 작가(22, 발달장애 2급) 작품 총 16점이 미디어 아트로 재탄생해 전시된다. 양 작가는 다양한 소재를 얇은 화선지에 동양화 물감을 사용해 독창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시는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되며, 별도 관람료는 없다. 단,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에 따라 방문객의 사옥 입장이 제한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사옥 외부에 설치된 미디어 월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송광현 SKT 디지털커뮤니케이션실장은 "따뜻함과 행복을 주제로 다양한 작품을 전시해 코로나 19에 지친 작가와 방문객에게 응원을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ESG(환경, 사회, 기업구조) 가치를 더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30709091665228&VN)




디스에이블드, MG새마을금고와 '사무실 개인컵 사용 캠페인' 진행


승인 2021.01.28 18:10


발달장애 예술가 에이전시 디스에이블드가 환경보호를 위하여 MG새마을금고와 Make Green 캠페인을 진행한다.


그린MG, 'Make Green 새마을금고'는 새마을금고와 중앙회가 환경 친화적 경영을 실천하고, 미래세대의 행복한 삶을 위한 그린경제를 선도하고자 펼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높아진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분야의 중요성을 반영하고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Make Green 캠페인'은 '사무실 개인컵 사용 캠페인'으로 일회용품을 줄이고 환경보호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추진되었으며, 디스에이블드의 발달장애 예술가들이 그린 작품을 컵에 입힘으로서 더욱 더 가치를 높혔다.


2016년도 설립된 발달장애 예술가 에이전시 디스에이블드는 39명의 발달장애 예술가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중 8명을 정규직으로 직접 고용하고 있다. 작가의 작품을 리-디자인 하여 상품제작, 그림 렌탈서비스, 작품을 활용한 디자인작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출처 : 시사매거진(https://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3534)



호반건설그룹, 발달장애 예술인 전시 '예술공작소R' 개최

2020-11-21 09:00


예술공작소R 전시회모습 / 사진=호반건설그룹


호반건설그룹의 남도문화재단과 호반호텔&리조트는 발달장애 예술인 에이전시 인디스에이블드와 함께 발달장애 예술인 지원사업 '예술공작소R'의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예술공작소R' 전시회는 20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진행되며 포레스트 리솜(충북 제천시 소재) 서로갤러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지난 6월 호반건설그룹은 디스에이블드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발달장애 예술인 작가 6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해 왔습니다.


이번 전시는 6인의 작가가 직접 체험한 제천, 덕산, 제주, 안면도의 리솜 리조트 풍경을 작가의 관점으로 재해석한 그림들로 구성되었습니다. 바다, 숲, 온천 등 아름다운 자연에 위치한 리조트 풍경에 작가의 풍부한 상상력이 더해져 색다른 리조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술공작소R 아트상품판매 / 사진=호반건설그룹


호반건설그룹은 완성된 작품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아트상품도 판매합니다. 에코백, 머그컵, 텀블러 등의 상품은 포레스트 리솜, 스플라스 리솜(충남 예산군 소재) 아트샵과 디스에이블드 온라인샵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호반건설그룹 사회공헌관계자는 "호반건설 등 호반그룹이 지역문화 나눔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며 "금번 전시를 통해 리조트 방문객에게 발달장애 예술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아트상품 판매 수익금은 발달장애 예술인을 위한 지원사업에 활용해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호반건설은 '행복을 짓는 든든한 동반자'라는 사회공헌비전을 갖고 지속적인 장학사업, 문화예술발전, 지역사회발전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난 1월에는 '호반그룹 사회공헌위원회'를 출범, 신규 사회공헌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중장기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출처 : MBN뉴스(https://m.mbn.co.kr/news/all/4347711)


양주감동갤러리, 양서연 작가의 행복더하기 ‘따숨’ 展 개최

승인 2020.11.05 12:34

(사진=양주시)


경기도 양주시가 오는 13일까지 시청 3층 감동갤러리에서 양서연의 개인전 ‘행복 더하기 따숨’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양서연 작가가 생각하는 ‘행복’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한 자리로 미소짓는 인물과 아름다운 꽃이 있는 풍경 등 수채화로 그린 인물화, 풍경화 30여점을 선보인다.


5살에 자폐1급 진단을 받은 양서연 작가는 발달장애를 딛고 피아노, 플루트, 미술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고 있으며, 특히 미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양 작가는 미술 공모전에 지속적으로 출품해 우수한 성적을 거둬왔다.


양 작가는 발달장애인 작가들과 함께 아트림, 디스에이블드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장애인미술협회 회원, 그림사랑회 회원, 양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 홍보대사로도 활약 중이다.


전시회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출처 : 신아일보(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39693)



[휴먼인터뷰] "단지 좋아서 합니다" - 디스에이블드

승인 2020.09.07 13:36


디스에이블드 김현일 대표. ⓒ 휴먼에이드포스트

[휴먼에이드포스트] 평등의 도덕적 가치를 어디에 두어야 할까. 우리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평등'이라는 단어에서 벗어날 수 없다. 주어진 환경이나 상황에 따라 천차만별로 달라질 수밖에 없는 평등의 조건. 이 몹쓸 세상은 결코 공평하지도 평등하지도 않다. 그래서 김현일 대표가 운영하는 디스에이블드의 편견 없는 평등한 기회는 더 소중할 수밖에 없다.


아직 앳된 기운이 얼굴에 남아있는 김현일 대표는 올해 서른인 청년 사업가다. 그가 운영하는 디스에이블드는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의 잠재돼 있던 재능을 현실로 끌어내 작품활동을 지원하고, 더 나아가 상품으로 제작해 판매까지 진행하는 에이전시다. 쉽게 말해 좋은 일을 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현재 디스에이블드는 발달장애인 예술가와 함께 예술가 매니지먼트, 아트 콜라보레이션, 전시공연 기획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미 여러 차례 미디어를 통해 디스에이블드의 선한 영향력은 기사로 소개된 바 있다. 그 때문에 모든 사람은 김현일 대표를 두고 '좋은 사람', '대단한 사람'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이러한 주위의 시선에 대해 김 대표는 "저는 제가 좋아하는 것만 하고 꽂힌 것만 하는 스타일인데, 발달장애인 작가님이 그리신 그림에 꽂힌 거죠. 그저 제가 좋아서 하는 일을 찾은 것뿐인데, 좋게 봐주셔서 오히려 제가 감사할 뿐입니다"라고 이야기했다.


김현일 대표가 쉽지 않은 길을 가게 된 것도 어찌보면 '운명'이었다. 우연히 대학로에서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이 하는 전시회를 보게 됐는데, 그림에서 뭔가 느껴지는 점이 다른 그림과는 확연히 달랐다고. 그 날 김 대표가 본 그림은 색감도 특이했고, 그동안 봐왔던 다른 그림과는 달리 많은 이야기가 담겨 보였다. 모든 게 완벽했던 전시회였지만, 안타깝게 아무도 전시회를 보러 오지 않았다. 김 대표는 버려진 공간에 숨결을 불어넣고 싶었다. 맨땅에 헤딩이라는 말이 딱 어울릴 정도로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해 경험이 없음에서 나오는 문제들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아쉬웠습니다.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이 그린 훌륭한 그림을 더 많은 사람이 봐주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시작하게 됐습니다. 어려웠던 일은 너무 많아서 한가지 꼽기가 쉽지 않네요. 일단 비슷한 유형의 회사 선례가 있었다면, 좀 더 많은 도움이 되었을 텐데 무엇을 해도 저희가 처음으로 하는 느낌이라서 능력 밖의 일들이 계속 생겨 곤란할 때도 많았습니다."


디스에이블드는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의 잠재돼 있던 재능을 현실로 끌어내 작품활동을 지원하고, 더 나아가 상품으로 제작해 판매까지 진행하는 에이전시다. ⓒ 디스에이블드 제공



왜, 발달장애인 예술가를 응원하지 않느냐고?
우린 함께 나누며 공생하는 관계이므로.


소속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의 작품으로 탄생한 디스에이블드 상품은 그 어느 상품보다 특별하다. 시중에 판매되는 다른 상품과는 달리 소요시간이 더 들지만, 장애인 예술가들이 직접 그리고 칠해 완성한 작품들이 주는 의미는 단지 가격으로 평가받기는 어렵다.

밖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디스에이블드 상품으로는 휴대폰 케이스가 있다. 휴대폰 케이스에는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이 정성껏 그린 그림이 나붙어 있다.

"저는 단순히 발달장애인 예술가를 돕겠다는 것이 아니라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이 지닌 능력을 상업화해 사업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분들을 돕는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함부로 응원한다고도 말하지 않습니다. 이분들에게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조금 더 많은 기회 그리고 노동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지급하는 일입니다."

보는 이의 시선 잣대에 따라 평범할 수도, 또 평범하지 않을 수도 있는 일을 하고 있는 김현일 대표는 편견 없이 시작했지만, 어느새 자신도 편견에 빠졌다고 조심스럽게 이야기했다. 발달장애인 예술가를 평가하고 '이 사람은 이런 사람이야'라고 특정 짓는 일조차 편견이라는 단어의 또 다른 이름이기 때문에 발달장애인 예술가 개개인을 특정한 범주에 넣지 않기 위해 늘 스스로 노력하고 있다고.

후회하지 않는다고도 했다. 시간을 되돌려도 그 날 보았던 그림을 봤더라면 똑같이 이 일을 택했을 거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가고자 하는 길의 확인은 방향성을 잃게 만들 수도 있기에 아직도 가는 길이 옳은 길인지, 그른 길인지 길을 찾고 있다는 디스에이블드와 김현일 대표. 그는 찾을 수 있는 가장 바른 방향성을 지켜나가기 위해 자신의 마음을 오늘도 달래본다.



출처 : 휴먼에이드포스트(http://www.humanaidpost.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07


디스에이블드, 재귀반사 원단업체 포피플과 MOU

승인 2020.07.27 16:10



주식회사 디스에이블드(대표이사 김현일)와 주식회사 포피플(대표이사 지재성)이 7월 21일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포피플이 가진 재귀반사 원단을 디스에이블드의 작가의 작품으로 디자인하여 상품화 시킨다는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포피플은 기존 국내에서 사용되는 재귀반사 필름이 아닌 독자적으로 개발한 재귀반사 원단을 이용하여 의류를 만드는데 차별점이 있으며, 낮 시간에는 일반 섬유의 기능을 이용하여 패션성을 확보하고, 밤에는 재귀반사 기능을 하는 의류제품을 만들어 일반인에게 보급함으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관계자는 "발달장애 예술가의 작품이 담긴 제품을 다양한 작업복 및 일상복에 적용 될 수 있어 사회적기업과 하이-테크 기술과의 만남이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디스에이블드는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꿈을 응원하는 소셜벤처로 현재 39명의 국내 최고 발달장애 작가가 소속되어 있는 에이전시이다. 굿즈 및 사은품 제작, 아트큐레이션(렌탈 서비스,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전시 기획) 등의 일을 하고 있다.


출처 : 시사매거진(http://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6045)



MG새마을금고, 디스에이블드와 발달장애인 예술가 그림으로 굿즈 제작

MG희망나눔 소셜 성장 지원사업 통해 제품 3종 제작

승인 2020.07.20 10:58

김현일 디스에이블드 대표가 지원을 통해 제작한 제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MG새마을금고


디스에이블드가 ‘MG희망나눔 소셜 성장 지원 사업’을 통해 발달장애 예술가의 그림으로 만든 제품 3종(디자인톡톡·자동케이스·교육용수첩)과 작가를 홍보 할 수 있는 영상제작 등 발달장애 예술가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디스에이블드는 발달장애 예술가 에이전시로 재능이 있어도 예술가로 인정받기 어려운 국내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의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발달장애 예술가의 작품을 리디자인해 생활용품과 사은품을 제작하고, 전시 및 예술작품 렌탈 서비스를 통해 발달장애 예술가의 작품성을 알리는 등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활동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디스에이블드는 ‘MG희망나눔 소셜 성장 지원 사업’으로 제품제작 및 개발과 발달장애 예술가를 정규직으로 고용하고 유튜브를 통해 작가브랜딩과 홍보 컨텐츠를 제작해 발달장애인 예술가의 인식개선을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박차훈 MG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새마을금고는 모든 사람들이 존중받고 인정받는 풍요롭고 조화로운 사회를 꿈꾼다”면서 “다양한 취약계층과 함께하며 사회를 변화시키는 사회적경제조직의 성장을 위해 효과적인 지원에 대한 고민을 이어나갈 것”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박차훈)와 함께일하는재단은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MG희망나눔 소셜 성장 지원사업’을 2018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지원사업을 통해 총 25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하였고, 총 13억 원의 성장지원금과 기업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출처 : 데일리한국(http://daily.hankooki.com/lpage/finance/202007/dh20200720105804148320.htm)



디스에이블드 정성원 작가 개인전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성료

승인 2020.07.20 13:41


발달장애 작가 정성원(Miriam Sungwon Chung)이 인사동 아리수 갤러리에서 2번째 개인전을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7월 7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전시회는 여우라는 희귀성을 지닌 동물을 매개채로 하여 희노애락의 감정을 표현한 작품들이 대다수로 이루어져있다.


전통 민화를 서양재료를 사용하여 더 강한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마치 새로운 장르를 개발하려는 듯 한 느낌을 주는 작품들을 선보였다.



정성원 작가는 사물의 본질을 이해하고 그 속성을 자신만의 느낌으로 재해석해 호평을 얻었다.


해당 개인전은 방문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디스에이블드 공식 유튜브에서 ‘정성원 작가 랜선 전시회’라는 이름으로 온라인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주식회사 디스에이블드는 39명의 발달장애 예술가와 함께하고 있는 에이전시로 4,000여점의 작품을 바탕으로 리-디자인 상품 제작, 렌탈서비스, 전시 기획 등 다양한 일을 하고 있는 소셜벤처이다.


출처 : 문화뉴스(http://www.m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2828)



발달장애인 김은지 작가, 생애 첫 개인전 ‘색으로 말해요’ 전시회

등록일 2020-06-25 09:56:17


▲김은지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는 생애 첫 개인전이 지난 24일 오후 2시 9호선 가양역에 위치한 기빙플러스갤러리 카페에서 열렸다. ⓒ데일리굿뉴스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김은지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는 생애 첫 개인전이 지난 24일 오후 2시 9호선 가양역에 위치한 기빙플러스갤러리 카페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사)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국민체육진흥공단, 기빙플러스에서 후원했다. 김은지 작가의 개인전은 (사)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 ‘세상에 하나뿐인 전시’ 공모에 선정돼 열게 됐다.


전시회의 주제는 ‘색으로 말해요(Speak by color)’로 김은지 작가가 그동안 창작했던 작품 24점을 6월 24일부터 7월 31일까지 전시한다.


전시회 오픈식은 정동욱 교수(사단법인 국제서비스협회)의 사회와 이영옥 사무국장의 수어통역으로 진행됐다.


(사)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 배은주 이사장은 “기빙플러스갤러리 카페에서 김은지 작가의 작품전시를 하게 돼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며 “포스터 디자인에 있는 작품의 꽃무늬를 보면서 김은지 작가가 가진 천재적인 컬러 감각과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함과 사랑스러운 마음이 작품에 투영돼 있다. 김은지 작가는 작품활동과 연주를 하는 아티스트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아트림 김경희 대표가 “오늘 개인전을 열게 된 김은지 작가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축사를 전했다.


김은지 작가는 “오늘 멋진 전시회를 열게 돼 즐겁고 기쁘고 행복하고 감사하다”며 “여러분도 제 그림을 보실 때 행복하면 좋겠다. 앞으로 좋은 그림을 그려서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별순서로 김 작가는 ‘그 사랑 얼마나’를 바이올린으로 연주해서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미술작품 앞에 선 김은지 작가와 어머니 이한나 집사. ⓒ데일리굿뉴스


김은지 작가는 아트림 소속으로 활발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김 작가는 △2018 꿈틔움미술 공모전 입선 △2018 JW ART AWARDS 중외제약 공모전 입선 △2019 세계평화미술대전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고교 3년에 재학 중인 김 작가는 ‘2020 LA Lee & Lee 갤러리’, ‘2020 서울모던아트쇼 작품전시’, ‘2019 동탄아름센터 전시’, ‘2019 장애인창작부스전’, ‘2019 코리아 아트 페스티벌전’, ‘2019 광화문 광장 전시’, ‘2019 인사동 토포하우스 갤러리 전시’, ‘2019 부산 UN 평화기념관전시’, ‘2019 홍대 한?중?일 전시’, ‘2019 KBS 춘천 전시’, ‘2019 한전아트센터전시’, ‘2018 국회의사당 전시’, ‘2018 대학로 이음센터 전시’ 등으로 국내외에서 활발한 작품의 전시를 하고 있다.


한편 김은지 작가의 어머니 이한나 집사는 “은지가 그림을 그리는 것이 너무 행복하고 즐겁다. 은지가 느끼는 행복을 작품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되었으면 좋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날 전시회는 (사)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 관계자와 아트림 소속의 작가들과 부모들이 참석해서 김은지 작가를 격려하며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생활거리두기 지침(마스크 착용과 방역수칙)에 따라 진행됐다.


아트림(ARTRIM)은 자기표현에 어려움이 있는 발달 장애인들에게 예술이라는 매체를 통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주는 곳이다. 아트림 작가들은 디스에이블드의 하티즘(자신의 마음을 표현)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전국 각지에서 꾸준한 전시회 공모전 수상 및 작품전시, 장애인식 개선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김은지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는 생애 첫 개인전이 지난 24일 오후 2시 9호선 가양역에 위치한 기빙플러스갤러리 카페에서 열렸다. ⓒ데일리굿뉴스


 출처 : 데일리굿뉴스(http://goodnews1.com/m/news_view.asp?seq=99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