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디스에이블드(THISABLED) '마음주의:하티즘 in 광주' 성황리에 개최

디스에이블드(THISABLED) '마음주의:하티즘 in 광주' 성황리에 개최

승인 2019.10.02 19:34


사진제공=디스에이블드

[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발달장애 예술가 에이전시 주식회사 디스에이블드(대표이사:김현일)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시,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하나금융그룹, KT북부서비스가 후원하는 '마음주의: 하티즘 in 광주'가 광주 진한미술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36명의 발달장애 예술가들과 함께하는 에이전시이자 (예비)사회적기업인 주식회사 디스에이블드에서 기획한 전시인 마음주의:하티즘 전국투어의 일환으로 개최되었으며, 광주지역을 대표하는 작가인 양시영 작가의 작품으로 구성되었다.


때 묻지 않은 순수한 동심을 바탕으로 자연을 주 소재로 삼으며, 여행에서 마주한 자연의 기억, 꽃과 나무가 뿜어내는 다채로운 색, 동물들의 행동과 표정 등을 자신만의 작품철학으로 새로 풀어내는 양시영 작가는 동양화 재료(화선지, 동양화 물감)를 사용하여 서양화 느낌의 그림을 그리는 자신만의 독특한 화풍으로 장애 예술계에서 정상급으로 인정 받고 있다.


사진제공=디스에이블드


오프닝에는 前)조선대 미대 정윤태 학장, 진한 미술관 김상덕 관장, 광주예총 시민예술대학 이순옥 학장, 순천 폴리택 학장 및 광주광역시 교육위원회 탁인석 부의장, 동강대 유아교육과 정상녀 학과장, 광주매일신문 남성숙 대표이사 등이 축사를 하였고, 광주 여학사 윤현주 회장, 광주 미협 문명호 부회장, 백제 여성 라이온스클럽 김영란 회장 등 약 100여명의 주요인사들이 참석해 오프닝을 빛내주었다.

양시영 작가의 어머니 강정자씨는 "시영이가 작가로 성장 할 수 있었던 것은 주변사람들, 그리고 우리 사회가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주었기에 작가로 성장 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항상 감사드린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하티즘展 총괄 디렉터 하성욱 이사는 '그리고 싶은 것'을 자신만의 느낌으로 '마음대로', '솔직하게' 표현하는 그림 방식은 하티즘이라는 단어로 정체성을 가지며, 많은 발달장애 예술가들이 자신의 재능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게 디스에이블드는 더 새롭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는 말을 전했다. 


이번 전시는 10월 1일 부터 9일까지 진행되며 광주의 대표적인 축제인 충장축제 기간에 진행된다. 축제기간 동안 한번씩 들려 작가가 사회에 말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달 받고 갔으면 좋겠다.


자세한 전시회 내용은 디스에이블드 홈페이지와 SNS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내외뉴스통신(http://www.nbnnews.co.kr)